사진·화면 속 글자 복사하기 — 윈도우 10·11 PC 단축키

휴대폰은 사진 속 글자를 길게 눌러 복사합니다. 윈도우 11 PC에도 같은 기능이 캡처 도구에 들어 있고, 윈도우 10은 방법이 다릅니다.

단축키 한 장 보기

사용 방법

  1. 내 PC가 윈도우 11인지 10인지 먼저 봅니다. 크롬·엣지로 이 글을 열면 아래 방법 칸에 자동으로 표시됩니다(설정 › 시스템 › 정보의 'Windows 사양'에서도 확인).
  2. 윈도우 11: 캡처 도구의 '텍스트 작업'으로 복사합니다.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.
  3. 윈도우 10: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도구 PowerToys를 설치해 Win+Shift+T로 복사합니다.
  4. 설치가 막힌 회사 PC: 휴대폰 사진 앱으로 글자를 복사해 PC 카톡 '나와의 채팅'으로 보냅니다.

윈도우 11: 캡처 도구로 글자 복사

  1. 글자가 보이는 사진이나 화면을 엽니다. PC 카톡으로 받은 사진이면 크게 열어 둡니다.
  2. Win+Shift+S를 누르고 글자 부분을 마우스로 끌어 고릅니다.
  3. 캡처 도구 창이 열리면 다음 단계로 갑니다. 창 대신 화면 구석에 알림만 떴다면 그 알림을 누릅니다. 둘 다 없으면(그림만 복사된 경우) 시작 단추를 누르고 '캡처 도구'를 찾아 연 뒤 '새로 만들기'로 다시 캡처합니다.
  4. 캡처 도구 위쪽의 '텍스트 작업' 단추를 누릅니다(영어 화면: Text actions).
  5. '모든 텍스트를 복사'를 누릅니다(Copy all text). 일부만 필요하면 그 글자만 끌어 골라 복사합니다.
  6. 카톡·메모장·엑셀처럼 붙일 곳에서 Ctrl+V.

마이크로소프트 안내에 따르면 글자 인식은 모두 이 PC 안에서 처리됩니다. 같은 메뉴의 '빠르게 수정'(Quick redact)은 캡처 속 이메일 주소·전화번호를 가립니다.

'텍스트 작업' 단추가 보이지 않으면 아래 휴대폰으로 읽어 PC로 보내기를 쓰세요.

윈도우 10: PowerToys로 글자 복사(설치 필요)

윈도우 10 캡처 도구에는 글자 복사(텍스트 작업)가 없습니다.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료로 내놓은 도구 모음 PowerToys의 Text Extractor(텍스트 추출)를 설치하면 비슷하게 쓸 수 있습니다.

  1. Microsoft Store에서 PowerToys를 찾아 설치합니다(윈도우 10 2004 버전 이상). 회사 PC에서 설치가 막혀 있으면 휴대폰 방법을 쓰세요.
  2. 글자가 보이는 화면에서 Win+Shift+T를 누르고 글자 부분을 끌어 고릅니다. 고르는 즉시 글자가 복사됩니다.
  3. 붙일 곳에서 Ctrl+V. 마이크로소프트 안내대로 결과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니 꼭 다시 읽어 봅니다.

읽을 언어의 OCR(글자 인식) 언어 팩이 PC에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. 'OCR 언어가 설치되지 않았다'는 메시지가 뜨면 언어 팩이 없는 것입니다.

설치가 막힌 회사 PC: 휴대폰으로 읽어 PC로 보내기

  1. 휴대폰으로 서류를 찍거나, 받은 사진을 휴대폰 사진 앱에서 엽니다.
  2. 아이폰: 사진을 열고 라이브 텍스트 단추를 누른 뒤 글자를 길게 눌러 '텍스트 복사하기'. 단추가 없으면 설정 › 일반 › 언어 및 지역에서 '라이브 텍스트'를 켭니다.
  3. 갤럭시: 갤러리 앱에서 사진을 열고 텍스트 추출 기능으로 글자를 골라 복사합니다. 단추 모양은 기종·소프트웨어 버전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
  4. 카톡 '나와의 채팅'에 붙여 넣어 보냅니다.
  5. PC 카톡에서 '나와의 채팅'을 열고 글자를 복사(Ctrl+C)해 필요한 곳에 붙여 넣습니다.

카톡으로 보낸 글은 '나와의 채팅'이어도 카카오 서버를 거칩니다. 주민번호·계좌번호가 든 글은 회사 보안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.

PC 단축키 한 장 2026-10 기준

Win은 키보드의 윈도우 로고 키(⊞)입니다. '+'로 이은 키는 한꺼번에 누릅니다.

하고 싶은 일윈도우 11윈도우 10주의
화면 일부 캡처 Win+Shift+S Win+Shift+S 캡처한 그림은 클립보드로 → 붙일 곳에서 Ctrl+V
사진·화면 속 글자 복사 Win+Shift+S → '텍스트 작업' → '모든 텍스트를 복사' 기본 기능 없음 · PowerToys 설치 시 Win+Shift+T Win+Shift+T는 PowerToys 설치 시에만 글자 복사(윈도우 11 기본은 '작업 표시줄 이전 앱') · 숫자는 원문과 대조
화면 녹화 Win+Shift+R (캡처 도구) Win+Alt+R (Xbox Game Bar 녹화 시작·중지) Win+Shift+R은 윈도우 11 전용 · Game Bar는 게임 녹화용
복사한 것 다시 꺼내기 Win+V 클립보드 기록 Win+V 클립보드 기록 처음엔 꺼져 있음 · 설정 › 시스템 › 클립보드에서 켜기
말로 글자 입력 Win+H 음성 받아쓰기(한국어 지원) Win+H 받아쓰기(한국어는 지원 목록에 없음) Win+H는 음성이 MS 서버로 전송됨(온라인 음성 인식)
웹페이지 통째로 캡처 엣지 Ctrl+Shift+S(스크린샷) → 전체 페이지 캡처 같음 옛 이름 '웹 캡처' · 회사 정책으로 꺼질 수 있음

2026-10 기준 ·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안내로 확인 · 윈도우·앱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음 · 이도랑 idorang.com

알아 두면 좋은 점

  • 기울거나 그림자 진 서류 사진은 문서 사진 → 스캔본으로 반듯하게 편 뒤, 그 결과 화면을 캡처해 글자를 복사하면 인식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.
  • 계좌번호·금액·날짜 같은 숫자는 글자 인식이 틀릴 수 있습니다. 붙여 넣은 뒤 반드시 원문과 한 자씩 대조하세요.
  • 글자가 작으면 사진을 크게 확대한 뒤 캡처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  • 복사한 글을 남에게 보낼 서류에 주민번호·계좌번호가 함께 보이면 개인정보 가리기로 먼저 가리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내 PC가 윈도우 10인지 11인지 어떻게 아나요?

설정 › 시스템 › 정보에서 'Windows 사양'을 보면 에디션과 버전이 나옵니다. 크롬·엣지로 이 글을 열면 방법 칸에 '이 PC는 윈도우 11로 보여요'처럼 표시됩니다. 파이어폭스·맥·휴대폰에서는 표시하지 않습니다.

Win+Shift+T를 눌렀더니 글자 대신 다른 창으로 바뀌어요.

Win+Shift+T가 글자 복사로 동작하는 것은 PowerToys를 설치하고 Text Extractor를 켰을 때뿐입니다. 윈도우 11 기본 기능으로는 '작업 표시줄에서 이전 앱으로 이동' 단축키입니다.

글자를 읽을 때 사진이 인터넷으로 나가나요?

마이크로소프트 안내에 따르면 윈도우 11 캡처 도구의 글자 인식은 PC 안에서 처리됩니다. 반면 Win+H 음성 입력은 온라인 음성 인식을 써서 음성이 마이크로소프트로 전송됩니다. 휴대폰에서 읽은 글을 카톡 '나와의 채팅'으로 보내면 그 글은 카카오 서버를 거칩니다. 주민번호·계좌번호가 든 글이라면 회사 보안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.

이도랑에서 바로 글자를 뽑아 주지는 않나요?

지금은 하지 않습니다. 계좌번호·금액을 잘못 읽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, 윈도우와 휴대폰에 이미 있는 기능을 안내합니다. 이도랑은 비뚤어진 서류 사진을 반듯하게 펴는 일을 맡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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